계절의 별미 [서울대입구] 과메기 맛있는곳 정보

계절의 별미 [서울대입구] 과메기 맛있는곳 정보

 

 

 

 

 

 

 

게절의 별미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음식들이

다를것 입니다.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곳은 바다에서 나오는 계절의 별미를 모두 맛볼수가 있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구미를 당기는것은 과메기가 아닐까요?

일단 과메기를 주문했습니다^^*

 

 

포항 구룡포가 과메기로 유명하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똑같은 과메기라도 맛의 차이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꼼꼼하게 비교해 보는거싱 좋습니다.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나의 입맛에 맛는 과메기를 찿았습니다.

 

 

과메기에 배여있는 기름기가 구미를 당깁니다.

너무 질긴것 보다는 기름기가 적당하면서도 부드러운것이 제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과메기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설명은 다음번에 따로 포스팅 하겟습니다.

 

 

 

말린 꽁치와 그릴에 구워낸 꽁치가 함께 나오네요~

평소 꽁치구이를 좋아하는데..오늘은 과메기를 먹어야겠죠?

 

 

오늘은 서비스로 석화찜을 주시네요.

아참! 특이한것을 봤는데요~

수족관에 살아있는 도루묵이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활 도루묵은 처음 보는듯 하네요^^*

 

이곳은 낙성지구대 옆 탐엔탐스 커피숍 맞은편에 있는

'물만난 오징어'입니다.

늦은시간까지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곳이죠~~

 

 

 

 

 

 

 

 

계절의 별미 [서울대입구] 과메기 맛있는곳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