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장에 갔어요
경기도 광명시에는 가 볼만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
8군데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광명시장을 다녀 왔습니다.
광명시장은 재례시장으로 유명하여 지방에서도 구경을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궁금증이 많은 나는 당장에 달려 갔죠
이곳에 유명한 음식점이 많은데 장릉 왕 떡갈비 집이예요 .
시식으로 맛을 보고 당장에 구입을 했습니다.
이곳은 빨간색의 유니폼을 입은 아주머니 두분이
바쁜 손을 움직입니다.
유니폼은 음식의 깔끔함을 더하게하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식당에 가도 유니폼을 입은 곳이면 더 정이가고 믿을 수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왕 떡갈비는 하나에 1000원인데 5개들이 한팩을 구입 했어요.
집에와서 아이들에게 먹였더니 너무나 맛있게 먹더라구요.
한 팩만 사온것이 후회 되었습니다
완전 착한 가격이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연시가 5개에 천원이라
많이 놀랐습니다.
귤도 30개에 이천원에 구매를 했는데 여기는 과일 뿐 아니라
모든 것들이 착한 가격입니다.
집만 가까우면 매일 여기에서 장을 볼것입니다.
암튼 홀딱 반하고 돌아 왔습니다.
광명시장의 규모는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크다고 합니다.
마치 미로와 같아서 자칫하다가는 길을 잃어 버릴수도
있습니다이렇게 광명시장이라고 쓰여진 입구가
세어보진 않았는데 많더라구요.
광명시장에 갔어요